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가 13일 오전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의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2024.9.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공공범죄수사대공수대서울경찰청가톨릭중앙의료원의정갈등응급실전공의의협김예원 기자 "미등록 상태로 기부금 걷어" 경찰, 시민단체 '촛불행동' 강제수사"AI로 수익↑" 5281억 편취한 전과 39범…피해자 70%가 여성(종합)관련 기사시민단체 "김순호 '프락치' 자료, 개인 정보 아닌 공익 제보"'빅5' 전공의 대표 소환 이달 마무리…'집단 사직' 수사 종반부'김순호 프락치' 자료 공개 의혹 현직 공무원, 경찰에 소환 조사박단 비대위원장 "전공의 사직은 개인 선택"…참고인 조사 출석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참고인 신분 소환 예정…"일정 조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