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중부경찰서가 서울 중구 소재 장충 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딥페이크(허위영상물)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4.09.12/뉴스1(서울중부경찰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중부경찰서딥페이크딥페이크공포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