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2021.7.27/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관련 키워드유동균마포구청마포구공직선거법개인정보보호법김예원 기자 상수도 공사 중 하반신 흙더미 묻힌 40대…골절상맑은 날씨로 주말 나들이객 증가…교통량, 지난 주보다 3만 대↑관련 기사'표창장 주며 투표 독려'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1심 벌금형'표창장 주며 투표 독려'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 징역형 구형"내가 사또도 아니고, 이재명 재판 느리다고 비판하니"…사표낸 판사 항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