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내 황포돛배 입항 재현식에서 사또 복장을 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시민들에게는 질 좋은 새우젓을 제공하고 새우젓을 생산하는 농어촌에는 경제적 이익을 안겨 주기 위한 이번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19.10.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강규태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2월19일자로명예퇴직이재명재판총선전선고난망증인50명이상재판내가조선시대사또도아니고박태훈 선임기자 조해진 "尹 지지율 위험신호…제2의 6·29선언 등 극적 결단 고민할 시점"김우영 "준비된 자가 권력 잡아…국민, 권력이 배신하면 판 엎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