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일 서울대병원 사직전공의가 1일 종로구 서울대의대 융합관에서 열린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100분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계와 관련 전문가, 의료소비자가 함께 의료개혁의 안건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토론하기 위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대위 주최로 열렸다. 2024.8.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박단박재일빅5전공의의협의정갈등김예원 기자 아이유 콘서트로 불똥 튄 상암 잔디…해법은?[체크리스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빅5' 소환 마무리관련 기사[뉴스1 PICK]"정부, 부당한 겁박 오늘이 마지막이길"…가톨릭의료원 전공의 대표 경찰조사"VIP 대접받는 권력자들이 의료정책 결정 화 나"…김유영 대표 출석세브란스·아산병원 전공의 대표 경찰 출석…"채용 불이익 두렵다""의료계 의견 제시 먼저" vs "증원 재논의부터"…4자 협의체 구성 난항[뉴스1 PICK]경찰 출석한 서울대 전공의 대표 "정부, 의료 왜곡 본질 안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