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 조병노 경무관(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2024.8.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수사외압마약세관수사외압백해룡조지호김봉식행안위김찬수이기범 기자 "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야당 "경찰 과잉 진압에 박홍배 의원 부상"…경찰청 항의 방문홍유진 기자 '780억 상환 지연' 루멘페이먼츠 대표·공범 구속 기소"날 험담해" 고시원 이웃 주먹으로 숨지게 한 50대, 징역 15년 선고관련 기사서울청, '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경고 처분 이의신청 기각경찰 "부천 호텔 화재 희생자 조롱 글 수사 착수…조속히 검거"마약밀수 세관 연루 의혹 수사 어느덧 1년…속도 못 내는 경찰 왜?[영상] 마약수사 외압의혹 날 선 공방..."등 칼 꽂아" VS "피해의식"[뉴스1 PICK]김찬수·백해룡, 마약 수사 '용산 개입' 의혹 정반대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