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 조병노 경무관(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2024.8.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수사외압마약세관수사외압백해룡조지호김봉식행안위김찬수이기범 기자 [단독]공조본, 尹 대통령 통화내역 확보했다…'스모킹 건'되나전농 트랙터 행진 12시간째 경찰 대치…현장은 대규모 집회로(종합)홍유진 기자 밤부터 전국 곳곳 눈·비…내일까지 '최대 10㎝' 눈 쌓여[퇴근길날씨]서울 도심서 '尹 탄핵' 찬반 대규모 집회…50여만 몰린다관련 기사'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징계취소 행정소송 제기오늘 서울경찰청 국감…세관 마약수사 외압·김건희 여사 의혹 쟁점국감 4일차 뇌관은 법사위…도이치 이종호 불출석, 해병수사 외압 격돌[미리보는 국감] 행안위, 명태균 출석 vs 양문석 딸 11억 대출서울청, '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경고 처분 이의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