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경정(전 영등포서 형사과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마약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찬수 대통령실 지방시대비서관실 행정관(전 영등포서장), 조병노 경무관(전 서울경찰청 생활안전부장). 2024.8.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수사외압마약세관수사외압백해룡조지호김봉식행안위김찬수이기범 기자 연이율 1만%에 나체사진 협박까지…경찰청 "불법 추심 반드시 근절""제주에서 서귀포까지 46㎞ 횡단"…경찰차 탄 수험생들[2025수능]홍유진 기자 '단란주점 접대' 의혹 경찰 간부 "강남 간 적 없어…사실 무근""윤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에 무관심"…경희대 교수들도 시국선언관련 기사'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징계취소 행정소송 제기오늘 서울경찰청 국감…세관 마약수사 외압·김건희 여사 의혹 쟁점국감 4일차 뇌관은 법사위…도이치 이종호 불출석, 해병수사 외압 격돌[미리보는 국감] 행안위, 명태균 출석 vs 양문석 딸 11억 대출서울청, '세관 마약수사 외압' 백해룡 경고 처분 이의신청 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