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구로역 충돌 사고로 숨진 윤 모 씨(31)의 발인식이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진행됐다. 발인식에 참석한 동료들이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운구 차량에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8.12/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구로역코레일철도김민재 기자 IAEA "흩어져 있는 원자력 안전 기준 한 곳으로 모아라"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관련 기사철도노조 태업 3일차…수도권전철 20분이상 지연 23대철도노조 태업으로 열차지연 지속…코레일 "대화 문 열려있다"철도노조 태업 2일차…20분 이상 지연 470대철도노조 태업 이틀째…20분 이상 지연 150여대(종합)철도태업 이틀째 출근길 불편 여전…"1호선 지연으로 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