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1호선 구로역 충돌 사고로 숨진 윤 모 씨(31)의 발인식이 1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진행됐다. 발인식에 참석한 동료들이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운구 차량에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8.12/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구로역코레일철도김민재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액션스퀘어 주식 5억 원 추가 매입정신아 카카오 대표, 안산 데이터센터 찾아 서비스 안정성 점검관련 기사[알토] "철도파업은 매번 한겨울"…예외없는 연례행사, 왜?철도파업 참가율 27.2%…전일 대비 5.1% 증가[철도파업 2일차]파업참가율 25.8%…"열차 평시대비 70% 운행"[철도파업 2일차]서울 '지하철 대란' 막았지만…임금·인력 문제 '불씨' 남아40%까지 떨어진 화물열차 운행…시멘트업계 등 영향 주시[철도파업 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