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5일 서울 구로구 한국철도공사 구로차량사업소에 열차들이 정차해있다. 철도노조는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으며 코레일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할 예정이다. 2024.1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철도노조무기한총파업철도운행률KTX화물열차철도안전김동규 기자 [알토] "철도파업은 매번 한겨울"…예외없는 연례행사, 왜?철도파업 참가율 27.2%…전일 대비 5.1% 증가[철도파업 2일차]박종홍 기자 계엄발 환율 상승에 울고 中 부양책에 웃고…정신없는 정유업계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개선 완수…계획 대비 영업익 초과달성"관련 기사철도파업 종료…12일부터 광주·전남 열차 운행 정상화파업교섭 2일째…일부 의견 접근, 결렬 시 파업 '장기화' 수순[철도파업 7일차]철도운행률 68.6%…"철도노조-코레일 교섭 진행 중" [철도파업 6일차]철도노사 재교섭 앞두고 영남권 노조 파업 대회…700여 명 참가파업참가율 28.9%…노사 평행선에 '장기화' 조짐(종합) [철도파업 5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