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티메프 관련 12건 고소·고발 접수…필요시 검찰과 협의"

소비자·셀러, 강남경찰서에 구영배 큐텐 대표 고소장 제출
'36주 낙태 영상'에 구글 "사용자 정보 줄 수 없다" 회신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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