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광진 티몬 대표이사(왼쪽)와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박혜연 기자 "엄마 뇌경색 병원비 좀" 억대 사기의 시작…21살 사기범의 최후"딱 한장 남은 표 잡고 고향갑니다"…귀성객들 '설렘 가득'이기범 기자 "손주 보러 가야 하는데"…100% 비대면 예매 '소외된' 노인들야당 "경찰 과잉 진압에 박홍배 의원 부상"…경찰청 항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