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 News1 임윤지 기자무면허 의료업자 SNS 홍보 사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제공)관련 키워드외국인불법성형시술베트남불법시술베트남불법미용정윤미 기자 '631억 부당이득' KH필룩스 안모·박모 前부회장 '보석 인용' 호소[단독]'도와주세요' 한마디에 '강남 8중 추돌' 현장 뛰어든 청년조유리 기자 '대세' 변우석 "소아환우 위해 써달라" 3억원 기부"어르신 11월엔 코로나19 백신 꼭 맞으세요"…접종률 36%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