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가 조선인 강제 노역이 이뤄졌던 일본 사도광산의 세계 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외교부 제공) 2024.7.27/뉴스1관련 키워드사도광산친일파친일인명사전민문민족문제연구소유네스코김예원 기자 연세대 수험생 가처분 받았지만 '재시험' 대학 자율로…해법 요연연세대 논술 치른 수험생들 "공정성 침해 인정하고 재시험 이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