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잠수교김민수 기자 정순택 대주교 "올해 큰 혼란과 갈등…공동선 향해 함께 노력을"도심 캐럴 부르며 "尹 파면" 집회…보수단체는 "내란죄 아니다"관련 기사4000개 농가 서울 모였다…125만명 호객 '서울 직거래장터' 140억 대박"출근길 한강 보며 베이글 한입"…'한강버스' 출항 준비 마쳤다"내년부터 야경 즐기며 한강 건너요"…운행 준비 마친 '한강버스'올해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150만명 방문…만족도 98%오세훈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시민 건강·안전한 일상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