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한강 버스' 내부 좌석에 앉아 베이글을 먹는 모습. 우측은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버스리버버스서울시의회최호정은성중공업진수식박우영 기자 동작구 '썰매·스키캠프'…초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 '빙어잡기'까지"규제 개혁해 주택공급 활성화"…서울시의회·대한주택건설협회, 업무협약관련 기사서울 한강버스, 내년 3월 이후 정식 운항…서울시 "장비 점검 지연"서울역 일대, 39층 강북판 코엑스…'철도 지하화' 대개조(종합)서울역 북부역세권 착공…'철도 지하화' 연계, 천지개벽한다서울시, 7년 만에 도시 경쟁력 '세계 6위'로…'톱 5 진입' 눈앞'한강버스' 탯줄 자른 최호정 서울시의장 "성공 함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