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한강 버스' 내부 좌석에 앉아 베이글을 먹는 모습. 우측은 주용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 (서울시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버스리버버스서울시의회최호정은성중공업진수식박우영 기자 "출근길 한강 보며 베이글 한입"…'한강버스' 출항 준비 마쳤다"내년부터 야경 즐기며 한강 건너요"…운행 준비 마친 '한강버스'관련 기사"내년부터 야경 즐기며 한강 건너요"…운행 준비 마친 '한강버스'오세훈표 공공주택 실행 적임자는?…SH 사장 공모 절차 돌입서울 2025년도 예산 48조407억원…안심·매력·균형도시에 투자한강버스·TBS·명태균까지…고성에 서울시 국감 한때 파행(종합2보)오세훈 "한강버스 지체없이 내년 3월 운항…지하철 비교대상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