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회원들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업무상과실치사 등 결심 공판에 앞서 법정 입구에서 엄벌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하고 있다. 2024.7.15/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서부지법이태원참사김민수 기자 민주당 '김건희 특검' 대규모 집회…충돌 없이 마무리"대중교통 이용하세요"…서울 도심 3만5000명 마라톤에 교통통제신은빈 기자 "해외 플랫폼 불공정 행위, 정부·플랫폼 '자율규제'로 해결"카카오엔터 '남장 비서', 한일 공동 숏폼 드라마로 나온다관련 기사그때 기자는 왜 '압사'라 쓰지 못했나[이승환의 노캡]검찰, 이태원 참사 2주기 앞두고 항소…"김광호, 실질 책임 있어""으아아아아!"…김광호 무죄 선고에 법정 가득 메운 보랏빛 울분[뉴스1 PICK]'이태원 참사' 최고 윗선 김광호 1심서 무죄…유가족 반발'이태원 참사' 주요 책임자 판결 일단락…유·무죄 '이것'에 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