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3D 스캐너를 활용해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3D 스캐너를 활용해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3D 스캐너를 활용해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차량이 돌파한 펜스를 확인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3D 스캐너를 활용해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3D 스캐너를 활용해 사고조사를 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술을 놓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4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역주행 교통사고 현장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국화와 술 등이 놓여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1일 오후 9시 30분쯤 서울 시청역 교차로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대형 사고가 발생, 현장 일대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서울교통정보포털 캡처) 2024.7.1/뉴스11일 저녁 서울 중구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해 최소 13명 사상자가 발생,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일 저녁 서울 중구 시청역 교차로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해 최소 13명 사상자가 발생, 현장에 앞 범퍼가 사라지고 보닛 부분이 강한 충격으로 찌그러진 차량이 견인 차량에 매달려 있다. 2024.7.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1일 밤 서울 중구 시청역 부근에서 한 남성이 몰던 차가 인도로 돌진해 최소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파손된 차량이 현장에서 견인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2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경찰 관계자가 견인차로 시청역 인도 차량돌진 사고 가해차량을 이동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지난밤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교차로 사고현장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지난밤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9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인근 교차로 사고현장에 국화꽃이 놓여 있다. 2024.7.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서울시청 직원 김 모 사무관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2024.7.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전광판에 시청역에서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직원들을 애도하는 글귀가 나오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시청역 인도 차량 돌진사고'로 생을 마감한 병원 주차관리 직원 A씨의 발인식이 엄수된 가운데 가족과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2024.7.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시청역역주행교통사고유승관 기자 [뉴스1 PICK]'대왕고래' 1차 시추 시작…어민 반발 '해상시위'[뉴스1 PICK]'사퇴' 한동훈 "'탄핵 찬성' 후회하지 않아"관련 기사[뉴스1 PICK]'고령 운전자 사고 급증'…서울시, 택시 면허 취득 나이 제한 검토[뉴스1 PICK]'9명 사망' 시청역 사고 운전자 "돌아가신 분·유족께 죄송"[뉴스1 PICK]시청역 참변으로 재점화 된 '고령 운전 논란'…현실적 대책 '시급'[뉴스1 PICK]“잘 가 푸바오, 영원히 기억할게”…6천명 눈물의 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