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스무 살, 빚 1억에 개인회생 고민"…'황금매물' 피해자의 눈물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의 늪…피해자 대부분 90년대생
제구실 못하는 특별법…"에스크로 제도 도입·중개사 책임 강화해야"

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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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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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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