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근조화환에 초등생·국대까지…'아리셀 화재' 추모 행렬

윤 대통령,170㎝ 2단 근조화환으로 조의 표명
정치인·방과후 학생까지 각계각층 발길 이어져

27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27일 오전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마련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추모분향소'에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