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빌라 전세 사기' 고소·고발 병합…경찰, 추가 수사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구로구에 거주 중 1억 2천여 만원의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스무 살 청년(오른쪽)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유플렉스 앞에서 열린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구로구에 거주 중 1억 2천여 만원의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스무 살 청년(오른쪽)이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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