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밀양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열린 '피해자의 삶에서, 피해자의 눈으로, 피해자와 함께 말하기' 기자간담회에서 김혜정 소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밀양 성폭행김예원 기자 국적 취득 위해 '위장 결혼' 중국 여성, 남성 연금 3년치 수령 벌금형경찰, 해피머니 본사 또다시 압수수색…"증거 자료 확보"관련 기사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신상 턴 유튜버 구속밀양 성폭행 신상 캔 '전투토끼' 공무원 아내와 함께 구속기소검찰,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턴 유튜버 기소유튜버 전투토끼가 '밀양 성폭행' 신상 캔 비결…공무원 아내가 자료 넘겼다'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유포 314명 수사…유튜버 등 14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