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 ⓒ News1 임윤지 기자관련 키워드서부지법미국국적서부지검마포경찰서김예원 기자 미군기지 직장 동료 발로 걷어차 숨지게 한 60대…시작은 말다툼"왜 무시해" 술 취해 지인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 징역 20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