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과 쿠팡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 블랙리스트 담당 수사관 교체를 요청했다. 2024.06.11/ 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관련 키워드송파경찰서쿠팡블랙리스트민변박혜연 기자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고발당해…경찰 입건토요일 대규모 집회·일요일 마라톤 행사로 서울 도심 교통 혼잡김종훈 기자 검찰, '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이틀 연속 20시간 고강도 조사오늘 우리금융 이사회 열린다…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 '촉각'관련 기사경찰, 쿠팡 물류자회사 '영업비밀 누설 의혹' 전 직원 추가 압수수색경찰, 쿠팡 물류자회사 '영업비밀 누설 의혹' 전 직원 수사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의혹…"의사 1000여명 연루"의협 간부 6일부터 소환조사…"전공의 수사, 최대한 신속하게"(종합)경찰 "대법원 해킹 北 소행 가능성 높아…침입 경로 규명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