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위안부소녀상평화의소녀상정의연이용수이기범 기자 "인사 청탁·토착 비리 근절"…같은 지역서 경찰서장 최대 두번만압수물에 슬쩍 손댄 경찰 연이어 체포…전국 경찰서 긴급 점검관련 기사"말도 안되는 소리 멈춰라"...창원 소녀상 앞 극우 집회에 시민들 '반발'한·독 노동단체 "베를린 소녀상 아리 평화·인권 상징…존치해야"경남 소녀상 지키기 시민모임 "극우단체 소녀상 테러 행위 처벌해야"노소영 광주 남구의원 '위안부 피해자 지원 조례안' 발의'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창원 '위안부 소녀상' 2곳에 혐오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