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독일대사관 앞에서 항의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5.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위안부소녀상평화의소녀상정의연이용수이기범 기자 잠실야구장서 여성 대상 금품 강탈 미수 40대…징역 4년인권위, 이주노동자 인권 대회 개최관련 기사국회 여가위, '소녀상 훼손 방지법' 등 법안 36개 소위 회부'소녀상에 입맞춤' 美 유튜버, 편의점서 컵라면 쏟고 난동…경찰 수사'평화의 소녀상' 전국에 154개…백승아 "체계적 보존을"여가부 '국감'…딥페이크 대응·이행원 인력 부족 '지적'(종합)여가부에 '딥페이크·소녀상' 질타…신영숙 "소녀상 심각성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