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해결을 염원을 표현하기 위해 광주 북구청 광장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받침대가 훼손돼 기울어진 모습.(광주 북구 제공)2024.12.19/뉴스1관련 키워드광주 사건사고평화의소녀상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초등생 참변' 재활용업체에 "행정처분 불가" 결론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