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소녀들' 일본 여성 성매매 알선한 30대 검찰 송치

5월 초까지 온라인에 광고 띄우고 성매매 알선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광고하고 알선한 30대 업주 박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4.5.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광고하고 알선한 30대 업주 박 모 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4.5.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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