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의 소녀들' 日 여성 성매매 알선 업주·관리자 나란히 징역형

日 여성 입국·성매매 알선 혐의…여성엔 회당 130만~250만원
"대규모 장기간 업소 운영, 죄질 좋지 않아…자중 않고 재범"

온라인에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광고하고 이를 알선한 30대 업주 A 씨.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온라인에 일본 여성과의 성매매를 광고하고 이를 알선한 30대 업주 A 씨.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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