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경로 이탈한 금속노조 간부 구속 기로…내일 영장 심사

차로 점거하고 경찰과 충돌…집시법위반·교통방해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4 투쟁선포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세종대로 일대에서 2024 투쟁선포식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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