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부미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성일종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들어간 대진연 회원들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성일종이토 히로부미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서상혁 기자 연휴에도 바쁜 여야 대표…한동훈 의료계 면담, 이재명 전통시장 방문한동훈, 경찰·소방관 격려…"고생하시는 분들 덕분에 편하게 지내"관련 기사"성일종 사퇴하라" 국민의힘 당사 난입한 대학생 2명 집행유예국힘 당사 난입한 대진연…첫 재판서 "대한민국 역사 지키려했다"국민의힘 당사 난입한 대진연 소속 대학생 2명 구속 기소'국민의힘 당사 난입' 대진연 회원 2명 구속적부심 신청…21일 심문국민의힘 당사 난입한 대학생 4명 중 2명 구속…"도망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