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오른쪽)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 소환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3.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김택우의대증원송상현 기자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국힘 당혹…"대법 판결 서둘러야"한동훈 "통일은 소원 아닌 반드시 준비할 문제…북 붕괴 대비"관련 기사의협 회장 선거 4파전 예상…박형욱 "회장 불출마 확고"(종합)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의협 차기 회장 선거 누가 뛰나…김택우·주수호 외 누구?"박형욱 비대위원장, 사심 없는 분…전공의에 휘둘리지 않을 것"의협 비대위원장 역할·권한 '갑론을박'…"전공의·의대생에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