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거대양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의문…전과자 53명 중 5명 걸러져"

"단서조항 붙여 적용기준 엄격…2건 이상 전과자 특히 검증 철저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구성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실태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역 의원 평가 자료 및 심사 자료 공개 등을 촉구했다. 2024.3.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구성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 실태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이날 양대정당 공천 부적격 심사기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현역 의원 평가 자료 및 심사 자료 공개 등을 촉구했다. 2024.3.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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