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피습서상혁 기자 국힘 "마은혁, 마르크스주의…정계선, 우리법연구회 이념 편향"국힘 "한덕수 탄핵 못 말리지만, 소추 요건은 대통령과 같다"장성희 기자 민주당 "12·3 내란 트리거는 명태균 게이트…윤상현 고발할 것"여야정 협의체, 권성동·이재명·우원식·한덕수 참여…26일 첫 회의(종합)관련 기사[단독] "제2 배현진 사태 차단"…고위험 청소년 정신질환자 집중관리'배현진 습격' 중학생 "관심받고자 범행…사전계획·공모 없었다"서울청장 "의사라 다르지 않다…불법 집회시 체포·구속"(종합)[속보]정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협의체' 조속히 구성"배현진 습격 10대, '연습생 출신' 여성 보러 왔었나…범행 건물 찾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