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13회국회(임시회) 3차 본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피습서상혁 기자 국힘 "민노총 폭력 비호하는 민주당은 불법 시위 공범"尹, 당에 맡긴 '특별감찰관'…친한·친윤 '꺼진 불씨' 되나장성희 기자 정근식 "'혁신교육' 말 바꾸고 싶다…시효 지난 사업 정리"정근식 서울교육감 "기초학력 보장·교육격차 극복 가장 큰 일"관련 기사[단독] "제2 배현진 사태 차단"…고위험 청소년 정신질환자 집중관리'배현진 습격' 중학생 "관심받고자 범행…사전계획·공모 없었다"서울청장 "의사라 다르지 않다…불법 집회시 체포·구속"(종합)[속보]정부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협의체' 조속히 구성"배현진 습격 10대, '연습생 출신' 여성 보러 왔었나…범행 건물 찾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