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해라"…주말 도심 집회 잇달아 열려

이태원 참사 유가족 행진…카이스트 동문, 졸업생 강제 연행 사과 촉구

전국교사일동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한편 인사혁신처의 서이초 사망 교사 순직 인정 여부를 심의하는 마지막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가 오는 21일 열린다. 2024.2.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전국교사일동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을지로입구역 인근에서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한편 인사혁신처의 서이초 사망 교사 순직 인정 여부를 심의하는 마지막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가 오는 21일 열린다. 2024.2.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참사 외면, 거부권남발 규탄' 윤석열 정권 심판 159개 보라색 풍선 행진에 앞서 묵념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참사 외면, 거부권남발 규탄' 윤석열 정권 심판 159개 보라색 풍선 행진에 앞서 묵념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7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열린 불쌈꾼 백기완 3주기 추모대회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국화꽃 행진을 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17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열린 불쌈꾼 백기완 3주기 추모대회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국화꽃 행진을 하고 있다. 2024.2.1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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