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으며,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배현진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피습정신질환사법입원제김민수 기자 '조폭 유튜버 김강패와 마약 혐의'…BJ 세야 내일 구속 송치아동·장애인·치매환자 하루 127명꼴로 사라져…성인 연간 7만명 실종임윤지 기자 김동연 "평화의 가치는 전 정부 겨냥 정치 보복으로 뒤집혀"우원식 "이산가족 출신 국회의장으로 남북관계 소명으로 여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