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이 2022년 7월 11일 국회에서 열린 초선의원모임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뉴스1 DB) 2022.7.11/뉴스1관련 키워드배현진배현진피습배현진습격이기범 기자 [단독]살인 후 '피해자 행세'한 軍장교…경찰, '남성'인줄 알고도 신고 취소"실습비 안 나와"…인권위, 대학 자율 현장실습학기제 관리 필요송상현 기자 "파국 막을 총체적 노력"…나경원 '인구·기후·과학'에 집중한 까닭은한 총리·이만희 등 '여의정 협의체' 당정 명단 속속 확정관련 기사"배현진 뒤통수 한대 때렸으면"…온라인 향하는 또 다른 '정치테러'"연예인 보려고 기다렸다"…'배현진 습격' 중학생 우발적 범행 주장배현진 의원 습격범은 미성년자…경찰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