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5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행인으로부터 머리를 가격당했다. 배 의원은 둔기로 추정되는 물체에 맞았으며, 피를 흘려 순천향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배현진 의원 피습관련 CCTV 화면. (배현진 의원실 제공) 2024.1.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배현진피습배현진피습송상현 기자 국힘, 특별감찰관 추천 '합심'…당원게시판 논란 '갑론을박'(종합)한동훈, 게시판 논란에 "없는 분란 만들어 분열 조장할 필요 없어"관련 기사[단독] "제2 배현진 사태 차단"…고위험 청소년 정신질환자 집중관리배현진 의원 습격 중학생 불구속 송치…경찰 "미성년자 고려"'배현진 습격' 중학생 "관심받고자 범행…사전계획·공모 없었다"서울청장 "의사라 다르지 않다…불법 집회시 체포·구속"(종합)배현진 습격 10대, '연습생 출신' 여성 보러 왔었나…범행 건물 찾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