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씨(48)가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이선균 씨가 지난 23일 오전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로 3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한 모습.(뉴스1 DB)2023.12.2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선균마약자살극단선택서상혁 기자 너무나 당연하지만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은 25일 [기자의눈]김여사 공천 개입 의혹에…"尹·韓 공범" vs "친명 공천 반성부터"김예원 기자 잠원한강공원서 부유식 수상 건물 일부 침수…인명 피해 없어"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 투병 끝에 별세…SNS서 추모 물결(종합)관련 기사"故 이선균 사태 반복되면 안돼" 봉준호·윤종신 등 예술인들 기자회견 연다호두엔터 "故 이선균 관련 악의적·무분별 보도 깊은 유감…고소 진행" [전문]이선균 스타일리스트 "늘 다정하고 따뜻했던 우리 오빠, 편히 쉬길" 먹먹조여정 故 이선균 애도…"오빠 잊지 않을게요, 함께한 영광도 선함도"신평 "경찰, 이선균 죽음에 원인 제공…간통죄 수사하듯 극도의 수치심"
![너무나 당연하지만 누군가에겐 당연하지 않은 25일 [기자의눈]](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2/8/18/5532855/no_water.jpg/dims/crop/472x355+78+0/quality/80/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