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복궁 영추문 입구 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돼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문화재청 관계자들이 경복궁 담장의 낙서를 제거하고 있다. (공동취재)2023.12.1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경복궁낙서처벌문화재보호법영추문김예원 기자 '150억 부당 대출' 의혹 김기유에 태광 전·현직 임직원, 엄벌 탄원서노소영 명의도용 21억 편취한 전 비서, 징역 5년 선고관련 기사검찰, 경복궁 낙서 테러 사주 '이팀장' 30대 주범 구속 기소(종합)검찰, 경복궁 낙서 테러 사주 '이팀장' 30대 구속기소(2보)"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공개 유튜버 고소·진정 16건…수사 착수"조선왕조 궁궐 담장까지 훼손…'바이럴 마케팅' 뭐기에[체크리스트]경복궁 낙서 복구에 1.5억…국가유산청 "낙서범에게 소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