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종결…교사노조 "유감, 순직 인정해야"(종합)

하이톡·문자·업무용 PC 등 분석…교사·학부모 등 68명 조사
노조 측 "국과수 심리 부검 결과가 교육활동 침해 뒷받침"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극단전 선택으로 사망한 서이초 교사 A씨의 49재는 지난 4일 이곳에서 엄수됐다. 2023.9.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극단전 선택으로 사망한 서이초 교사 A씨의 49재는 지난 4일 이곳에서 엄수됐다. 2023.9.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를 비롯한 충남,대구,광주,제주,인천 등 전국 교육청과 교육대학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2023.9.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촛불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를 비롯한 충남,대구,광주,제주,인천 등 전국 교육청과 교육대학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2023.9.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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