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에서 방영환 택시 노동자 분신 사태를 초래한 택시발전법 등 법률 위반 관련 서울시 택시사업장 전수조사 진정서 접수 기자회견에서 유족 대표가 분신 사태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2023.10.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방영환방영환택시기사택시기사월급제사납조현기 기자 한동훈, 6일 친한계 의원들과 만찬…대표 취임 후 첫 회동국힘, 노동전환특위 출범…'노동약자보호법' 제정 추진키로김형준 기자 "짧은 머린 1분만에 마르네?"…필립스 8000 시리즈 드라이어[써봤구용]정부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 과제 차질 없이 추진…법 개정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