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호 경찰청 차장(왼쪽, 경찰대 6기·55), 김희중 행안부 경찰청 국장((간부후보41기·58)ⓒ 뉴스1서울경찰청 ⓒ 뉴스1관련 키워드경찰인사서울경찰청인사서울경찰청서울경찰청장인사경찰고위직인사조현기 기자 국힘 "9.19 남북 군사합의, 평화는 합의문으로 지키는 것 아냐"쌍특검법 강행→거부권→재의표결…또 '도돌이표 정국' 수렁관련 기사이준석 명태균 "핵심은 金 여사가 '돕기 어렵다' 한 것…그런데 공천개입?"한동훈 '동분서주', 의료계 '색안경'…의정협의체 물 건너가나"추석 내내 엄마 밥 든든히 먹고 올라가요"…아쉬운 '안녕'지난해 공무원 징계 최다 기관은 '교육부'…경찰청·소방청 순양부남 "검사 후배 윤석열, 자신감 뚝…한동훈 기존 정치 동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