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동분서주', 의료계 '색안경'…의정협의체 물 건너가나

소통 여부 두고 국민의힘 vs 박단 전공의 대표 충돌
의료계 "정치권, 책임 회피 급급 어떻게 이용해 먹을까 골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오른쪽)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체코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하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2024.8.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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