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으로 구성된 전국회 조직원들이 지난해 12월31일 함께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남경찰청 제공)관련 키워드MZ조폭MZ세대조폭범죄단체롤스로이스남이기범 기자 로또 1등 15명씩 20.2억…자동 선택 명당 11곳 어디'尹 찬반 집회' 한강진역, 무정차 20분 만에 운행 재개(종합)관련 기사조폭 대다수가 'MZ세대'…어쩌다 이렇게 됐나?잡고보니 10명중 7명 'MZ조폭'…주식·코인 사기로 영역 확장유흥주점 "빈방 없다" 하자 소화기 분사·폭력 행사 'MZ 조폭' 검거부산은 왜 아직 '조폭의 도시'인가?폭행·갈취·불법 도박장 운영…종합격투기까지 배운 'MZ 조폭' 무더기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