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칼부림’ 사건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장소로 지목된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에서 경찰관이 순찰을 하고 있다. 2023.8.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윤희근 경찰청장 2023.8.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조직개편경찰조직개편윤희근송상현 기자 안철수, 국제민간항공기구 찾아 '서울공항' 고도 제한 완화 요청윤 지지율 '27%' 취임 후 최저…"추석 밥상머리 성토장 우려"[리얼미터]관련 기사'경찰국' 아픔 딛고 '인생 2막' 연 김창룡…청소년 멘토됐다경찰청장 지명된 조지호, '사회적 재난·정치인 테러' 대응 과제 산적"벌벌 떠는 사람 많다"…조지호 경찰청장 후보 내정에 내부 '긴장'조지호 차장 온다니 서울경찰 바짝 긴장한 이유[이승환의 노캡]'이재명 피습' 수사 책임자 국회 부른 野…"전례 없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