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갯속 '경찰관 추락사' 진상 언제쯤…의혹투성이 '집단마약 실체'

의사 연루설, 집단 마약 정황까지 커지는 의혹…정밀검사 최대 한 달
숨진 경찰관 마약 여부 및 사인 쟁점…기강해이 비판 이어질 수도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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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한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가 소변이 담긴 병을 들고 검사하고 있다. 2023.8.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한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가 소변이 담긴 병을 들고 검사하고 있다. 2023.8.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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