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한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가 소변이 담긴 병을 들고 검사하고 있다. 2023.8.2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마약용산아파트추락사경찰관추락사집단마약용산경찰서이기범 기자 로또 1등 15명씩 20.2억…자동 선택 명당 11곳 어디'尹 찬반 집회' 한강진역, 무정차 20분 만에 운행 재개(종합)관련 기사용산 마약 파티서 추락사한 경찰에 케타민 판매한 30대, 징역 5년 구형'경찰관 추락사' 용산 집단 마약 모임 주범 2명 징역형 확정'경찰 추락사' 용산 집단마약 참석자 25명 2심도 실형…일부 감경'경찰관 추락사' 용산 집단 마약 주범들 2심도 징역형…감형 받아이태원 클럽 마약 사건 5명 추가 검거…19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