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55년 전 정경유착 시대 열지도…한경협 해체해야"

전경련, 오늘 한경협으로 새 출발…삼성·SK·현대차 등 합류
"최소한 반성 없는 간판갈이…국정농단 이전으로 회귀 선언"

참여연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을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4대 그룹을 규탄하고 전경련의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2023.8.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참여연대,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을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4대 그룹을 규탄하고 전경련의 해체를 촉구하고 있다. 2023.8.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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