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전경련 회장 직무대행(오른쪽)이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류진 신임 회장. 2023.8.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SK박주평 기자 獨 IFA "내년 삼성 반도체·엔비디아 유치…中 편향 극복할 것"페라리 고객축제 초대받은 삼성디스플레이…혁신제품 선보여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승소 확신…적대적 M&A 막아낼 것"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관련 기사"오늘도 또" 외국인 순매도…코스피, 2609선 후퇴[시황종합]현대차는 젊어지는데 기아는 고령화…50대 이상 임직원이 '절반'반도체株, 'ASML 쇼크' 극복…코스피 2617선 반등 [개장시황]미래 바꿀 혁신기술 총출동…'FIX 2024' 23일 대구 엑스코서 개막대기업 등기임원 100명 중 7명 오너일가…최다 비중 'K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