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도 소방과 군, 경찰 등으로 구성된 수색대원들이 예천군 보문면 미호리 보문교~호명면 직산리 고평교 구간에서 지난 15일 쏟아진 폭우로 실종된 감천면 벌방리 주민 2명을 찾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7.22/뉴스1 ⓒ News1 김종엽 기자관련 키워드중대본호우비날씨서울경기한귀섭 기자 향로봉 -17.2도·철원 임남 -16.2도…강원 아침 강추위 지속[오늘의 날씨] 강원(27일, 금)…최저 -14도 강추위 지속, 영동 '불조심'관련 기사호우 위기경보 '경계'→'관심' 하향…1510명 대피·비행기 16편 통제전국 호우특보 모두 해제…폭우로 900명 대피·열차 지연전국 폭우에 900명 대피·열차 지연…남해안 최대 150㎜ 더 온다물 폭탄에 중남부 피해 속출…도로·주택 침수, 600여명 대피'가을 폭우'에 주택·도로 침수 잇따라…342세대 506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