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북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이 포항시 남구 오천읍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다.(포항남부소방서제공)2022.9.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오후 미호천 제방 유실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소방대원이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3.7.1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수해피해한병찬 기자 초유의 대행 탄핵…민주 "강행" 국힘 "폭주" 정부 "재고"이재명, '韓 탄핵정족수 200표' 주장에 "챗GPT 안쓰나? 상식 좀 갖춰라"관련 기사전북 덮친 '자연재난'…기후위기 현실로 다가왔다익산시, 수해 소상공인에 20억 지원…총 1027명'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