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의 민주노총 배달플랫폼노조 위원장(왼쪽)과 김정훈 배달플랫폼노조 배민 분과장이 16일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배달플랫폼노조민주노총서비스연맹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2차파업예고기본배달료인상김동규 기자 올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482만명…전년 대비 65% 증가DL, 연말맞이 '브랜드 공간 프로젝트' 성수동서 진행관련 기사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배달 인력 부족한데 vs 대부분 불법"…외국인 배달원 '갑론을박'서울 도심 민주노총 3만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넘겨야""음주운전 NO"…우아한청년들, 국토교통부-배달노조와 안전캠페인"미끄러짐 사고 빈번"…우아한청년들-배달노조 위험성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