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의 민주노총 배달플랫폼노조 위원장(왼쪽)과 김정훈 배달플랫폼노조 배민 분과장이 16일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배달플랫폼노조민주노총서비스연맹배달의민족배민라이더2차파업예고기본배달료인상김동규 기자 PF 개선안…"집값 장기안정책으로 평가, 투자주체 호응 관건"[PF개선대책]불합리 수수료 개선·PF대출시 사업성평가 강화…"공정질서 만든다"[PF개선대책]관련 기사대통령실 "플랫폼 배달료 상생 협의 적극 유도할 것""배달 인력 부족한데 vs 대부분 불법"…외국인 배달원 '갑론을박'서울 도심 민주노총 3만명 운집…"최저임금 1만원 넘겨야""음주운전 NO"…우아한청년들, 국토교통부-배달노조와 안전캠페인"미끄러짐 사고 빈번"…우아한청년들-배달노조 위험성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