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 차량 유리에 라이터 던져"…경찰, 화물연대 파업 총 15명 수사

화물차량 3대에 물체 투척한 사건, 압수수색 집행

업데이트 2022.11.29 오후 5:59

윤희근 경찰청장이 29일 오후 충북 단양에 위치한 시멘트 제조사 주변의 집단운송거부 현장을 방문해 경찰의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경찰관을 격려하고 있다. (경찰청 제공) 2022.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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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