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전남 장성군 한 장례식장에서 이태원 참사로 숨진 A양(19·여)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A양은 지난 6월부터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에 근무했으며, 직장 동료 7명과 이태원을 찾았다가 참변을 당했다. 2022.11.1/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김규빈 기자 의사 없다면서 레지던트 지원자 절반 탈락…인턴 채용은 어떨까소득 부과 건강보험 정산제도, 내년부터 산정 대상·사유 '확대'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관련 기사尹 부부, 크리스마스이브에 한남동 관저서 '성탄 예배'혁신당, 尹 공수처 출석 압박…"출석 거부하면 체포 대상"'조명가게' 김선화 "김민하와 퀴어? 연인 아닌 엄마의 마음 상상"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도 예산 '0원'…"예비비 배정 협의 중"박희영 용산구청장, '계엄 후폭풍' 소상공인 격려